VEGARAY X-RAY가 참가하는 SEDEX 2020(반도체대전)에 초대합니다.
첨부된 초청장의 QR코드를 스캔하셔서 반도체대전 채널을 추가하고, 관련정보를 등록하시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안내 : 2020년 10월 27일(화) ~ 30일(금)
행사장소 : 서울 삼성동 COEX 3층 Hall C
VEGARAY X-RAY 부스 번호 : B102
저희 부스에 오시면, VEGARAY X-RAY 캐비닛형과 오픈형의 실제 제품을 보실 수 있고, 제품 구입과 관련한 상담도 가능합니다.
작은 기념품도 마련되어 있으니 꼭 VEGARAY 부스에 들러주세요 ^^
많은 전자부품에 사용되는 트랜스(변압기)를 베가레이 엑스레이로 촬영해보았습니다.
변압기는 이름 그대로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는 장치를 말하는데, 철심의 양쪽에 코일을 감아 양쪽 코일 사이의 상호유도 현상을 이용, 전압을 바꿔주는 것이죠.
베가레이 엑스레이로 촬영한 이미지 상에서도 철심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코일이 감긴 것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샤오미 미밴드5 스마트워치의 세로폭은 1cm 정도 되는데 그 안쪽을 베가레이 엑스레이로 촬영해보았습니다.
LCD판 뒤로 보드판, 배터리, 진동모터, 센서 등이 오밀조밀 모여있습니다.
휴대폰이 많은 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 그런지 손목시계 역시 서랍 속에서나 찾아보거나 스마트 워치로 대체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작은 부품들로 가득한 손목시계 속을 들여다보는 일은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시계 뚜껑을 열고 부품을 하나하나 뜯어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엑스레이로 정교하고 심오한 세계를 살짝 엿볼 수도 있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이면 더위가 좀 가실까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레몬은 거의 수입산이고 사시사철 살 수 있지만, 청량함 때문인지 여름 과일같습니다.
레몬을 베가레이 엑스레이로 눕혀서, 세워서 촬영해보았습니다.
눕혀서 촬영하면 레몬 꼭지 부분이 눈에 확 들어와서 레몬이라는 걸 금새 알아차릴 수 있지만 세워서 촬영해보면 오렌지와 비슷해서 레몬이라고 말해주기 전까지는 모를 것 같습니다.
자동차 블랙박스로 사용되는 소형CCTV 카메라를 베가레이 엑스레이로 촬영했습니다.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의 작은 카메라인데 그 안은 보드판 위에 각종 부품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을 베가레이 엑스레이로 촬영, 그 속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무실, 가정집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테이플러(호치키스)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아래 위로 굵은 스프링과 스테이플러심을 넣는 부분의 길고 가는 스프링이 보이네요.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제품이지만 엑스레이로 들여다 본 모습은 조금 새롭게 보이기도 하네요.
지금도 책상에 몇 개씩 보이는 볼펜을 산업용 엑스레이 베가레이로 촬영했습니다.
볼펜의 구조는 잘 아는 것처럼 볼펜심과 스프링으로 간단하네요.
3색 볼펜 겸 샤프만 좀 복잡한가요?
볼펜심 앞부분은 좀 더 확대해서 추가로 촬영했습니다.
